특허 등록한 평가 시스템의 핵심은 투자자의 주식 종목 선정 능력을 △결과평가 △성향평가 △종목선정의 3가지 항목으로 집계하고, 이를 통해 최종 점수와 등급이 집계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이 평가 시스템으로 일반 투자자들도 객관적인 평가 지표에 의한 개인의 투자 성향 진단을 통해 주식 투자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제이케이는 투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키워드 기반 맞춤 뉴스 알림’ 그리고 ‘주식정보 오픈마켓’ 이미 2건의 주식 투자 관련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재도 11건의 특허를 추가 출원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규 대표는 “앞으로 이러한 공신력 있는 평가 시스템을 자사 투자 강의 플랫폼인 핀업 스탁(구, 스탁포인트)에 반영해 철저하게 검증된 투자 전문가를 섭외하고, 소비자들이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투자전문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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