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9월 셋째 주는 견본주택 5곳이 모두 금요일에 문을 열고 수요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지난 11일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16일~21일 개관하는 견본주택을 정리했다.
20일에 ▲래미안 라클래시 ▲건대입구역 자이엘라(오피스텔) ▲대곡역 두산위브(주상복합, 오피스텔)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5곳이 개관한다. (기사 상단 표 참조)
한편 9월 3주 청약은 4곳에서 진행하며 215가구가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곳이며 정당 계약을 하는 단지는 17곳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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