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최대 150W의 흡입력을 구현하면서도 인체공학적 설계로 팔과 손목에 가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본체 무게도 2.57kg 수준으로 가벼워졌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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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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