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4.04.17(수)

주택청약 업무이관 내년 2월 1일로 연기

기사입력 : 2019-08-23 17:2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ad
ad
금융결제원 CI. /사진= 금융결제원이미지 확대보기
금융결제원 CI. /사진= 금융결제원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올해 10월 1일로 예정됐던 인터넷 주택청약 업무 이관이 내년 2월 1일로 연기됐다.

아파트투유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2020년 1월 31일까지 주택청약업무를 수행한다.

한국감정원이 2020년 2월 1일부터 주택청약업무를 수행한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조은비 기자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유통·부동산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