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소비를 원하는 밀레니얼, Z 세대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상 생활에서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자기관리 솔루션 모바일 앱 TLX PASS에서 이달 31일까지 비자 플래티늄 또는 비자 영 프리미엄 카드로 3개월 이용권인 TLX 30 PASS를 구매하면, 정가 14만7000원에서 40% 할인된 8만8200원에 전국 4000여개 운동·힐링·뷰티 관련 TXL PASS 제휴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선착순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량 소진시에도 비자 플래티늄 또는 비자 영 프리미엄카드 소지자들은 비자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통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트릭 윤(Patrick Yoon)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일상 생활 속에서도 쉽게 합리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응원하는 다양한 혜택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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