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JB금융지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한 전 JB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는 5억1000만원였다.
김한 전 회장은 퇴직금과 관련 JB금융지주는 "2013년 전북은행장 겸직시부터 2019년 임기 종료시까지 근무기간 동안 매년 해당 보수의 6/12 금액을 적립해 지급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JB금융지주 임원 중 5억 이상 보수를 받는 임원이 없어 공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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