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5개 평형 당첨자를 발표한 이 단지에서 가장 높은 평균 가점을 기록한 평형은 84A㎡로 47.69점(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었다. 이 평형 당첨 가점 범위는 38~69점이었다.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700-1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8개동, 전용면적 84~137㎡, 총 874가구 규모로 짓는다. 단지 시행사는 생보부동산신탁이며, 단지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지난 13일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평균 경쟁률 3.10대 1을 기록하면서 청약 마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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