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갈릭바게트맛은 통밀, 통옥수수 등 통곡물 스낵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간식인 갈릭바게트 특유의 마늘향과 고소한 버터 풍미를 더했다. 굴곡 사이사이로 배어든 진한 양념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갈릭바게트의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똑같이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평소 즐겨먹던 갈릭바게트의 맛과 식감”, “썬의 바삭한 식감과 마늘향이 잘 어울린다”, “굴곡에 배인 진한 달콤함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등 호평을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썬이 재출시 후 처음으로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 넓히기에 나섰다”며 “신기할만큼 진짜 갈릭바게트를 먹는듯한 맛과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썬 열풍’을 배가시킬 제품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