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오는 20일까지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 부문의 경력사원을 뽑는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신체검사→ 정규직 입사(7월말 입사예정) 순이며 면접 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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