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코카콜라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2019년 여름 ‘Dive in Sprite (스프라이트로 빠져들어)’ TV 광고 촬영 현장을 17일 공개했다. 최근 광고 모델로 발탁된 가수 청하와 배우 장기용이 함께 한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청하와 장기용은 해변가에서 상쾌하고 시원한 스프라이트를 마시면서 각자 개성과 매력을 맘껏 뽐내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상쾌함이 느껴지는 트로피컬 패턴의 비치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청하는 친구들과 함께 서핑을 즐기러 바다로 뛰어들며 서핑에 푹 빠져들어 여름을 만끽했다. 또한, 장기용은 ‘쿨섹시 보스’답게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클리프 점핑을 하는가 하면, 해변가에서 열린 파티를 리드하며 친구들과 함께 상쾌하게 여름 파티를 즐겼다.
청하와 장기용은 서로 장난을 치는가 하면 팔짱을 끼고 춤을 추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해 스태프들로부터 ‘인간 스프라이트’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더위도 잊게 한 청하와 장기용의 상쾌한 미소와 에너지 덕분에 스태프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하와 장기용의 매력에 빠져버렸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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