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4.04.20(토)

[컨콜] 넷마블 “하반기 다양한 라인업으로 영업이익 개선할 것”

기사입력 : 2019-05-14 16:37

(최종수정 2019-05-15 08:0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ad
ad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넷마블은 14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6월부터 일곱개의 대죄, BTS월드 출시 예정이며 A3, 세븐나이츠, 캐치마인드 등 다양한 신작이 나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본 런칭과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글로벌 출시 등 기존 게임의 해외 진출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올 상반기 기존 투자된 인권비 비용과 신규 론칭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았다"라며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박주석 기자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산업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