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21일 김 씨의 전 연인 ㄱ씨는 임대차보증금 수백만 원과 월세 납부 약속을 어겼다며 송사를 제기했고 김정훈이 임신 사실을 알고는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씨는 논란과 관련해 낙태 권유는 사실이 아니며 잉태한 아이에 대한 양육 책임을 모두 부담하겠다고 ㄱ씨에게 말했지만 의견 대립이 있어 생긴 일이라고 알렸다.
이에 더해 김정훈은 ㄱ씨가 잉태한 아이의 양육 책임을 모두 부담할 생각이기에 유전자 검사로 친부 확인을 원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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