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정규 세미나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중무역협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해외주식에 대한 자산 재분배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강의로 채워진다. 섹터별 5개국의 대표기업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성장주에 대해 재조명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 고객 뿐 아니라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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