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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UAE 실권자 모하메드 왕세제와 현지 IT사업 확대 논의

기사입력 : 2019-0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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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아부다비 왕세제(오른쪽)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과 면담 장면을 공개했다.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현지 실권자를 만나 IT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11일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아부다비의 왕세제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와 만남을 가졌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할리파 UAE 대통령 겸 아부다비 국왕의 동생으로, 현재 UAE 최고 실권자로 꼽힌다.

이 부회장과 모하메드 왕세제는 5G 등 미래IT분야에서 삼성전자와 UAE 기업 간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설연휴인 지난 4일 새해 첫 해외 출장지로 삼성전자 중국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등 활발한 해외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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