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박성광의 포차 컨셉이 적절치 못하단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그는 직접 오픈 이벤트를 2차례 진행하고 마케팅에 적극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져 뭇매를 면치 못했다.
이에 그는 "명의를 빌려준 것일뿐. 곧 가게도 닫을 것이다"라고 급히 수습에 나섰다.
그는 애초 이벤트성 주점로 개업한 것으로 알려진 바, 이들은 "미풍약속을 해친다고 볼 수 없다"고 그를 두둔했다.
한편 대중은 실제 해당 컨셉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 다른 가게들에도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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