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원장을 비롯한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참석자들은 시장리스크 규제 개정안이 은행산업의 위기대응력을 제고할 방안이라 평가하고 최종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번 개편된 시장리스크 규제의 원활한 국내 도입을 위해 로드맵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및 국내 은행업계와의 협의 등을 거쳐 국내에 차질 없이 도입, 2022년 1월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