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했던 이 단지는 잔여 물량 712실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나온 모델은 A모델로 611실 모집에 단 3건만 청약 접수되지 않았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79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715실을 공급한다. 단지 분양가는 1억3400만~1억5826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6일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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