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주요 평가요인으로 △개선된 수익창출력 유지 △수익성 개선추세·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 우수 △사업다각화 여부·위험투자 증가수준에 대한 모니터링 △대만 유안타증권의 지원가능성 △유동성·대응력·재무융통성 우수 등을 들었다.
안 연구원은 “위험투자 확대 가능성이 내재하나,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증권업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민감도 완화, IB 수익확대에 대한 양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단 위험자산 투자 확대로 자본적정성 지표는 저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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