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달인’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시장 이슈와 관련 종목의 상관관계를 10년 간의 재무데이터, 500개 이상의 실시간 이슈, 1억개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로 1만개의 CPU 및 GPU 코어를 통해 분석한다.
한편, ‘로보마켓’은 투자의달인, 로보스탁, 뉴지스탁, 퀀트, 영웅로직, 알파트레이딩, 따블로, 스톡봇, 시그널메이커 등 총 9개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공학 및 인공지능 활용 분석 엔진을 기반으로 각 서비스 마다의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투자의달인’ 서비스는 키움증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3월 3일까지 한달 간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키움증권 계좌가 없다면 키움증권 계좌개설 APP(스토어에서 ‘키움증권 계좌개설’ 검색)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개설이 가능하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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