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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Talk] 은행권 60년대생 CEO 전진배치

기사입력 : 2017-10-12 11:04

(최종수정 2017-10-12 11:10)

지방·인터넷은행 이어 시중은행장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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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세대교체다."

11일 KB금융지주 상시지배구조위원회가 허인 KB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내정했다는 소식에 금융권에서 나온 반응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시중은행에서도 1960년대생 은행장이 전진배치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차기 KB국민은행장으로 낙점된 허인 내정자는 1961년생이다. 국내 은행권에서 60년대생 행장은 우선 BNK금융그룹의 손교덕 경남은행장(1960년생)이 있다. 최근 은행장에 오른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도 각각 1960년생, 1962년생이다.

'메기' 역할로 은행권에 진입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심성훈 행장(1964년),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1964년)도 60년대생이다.

'60년대생 CEO'들은 1980년대 대학을 졸업해 한국경제 성장 시기에 은행에 입행해 경력을 키워왔다. 금융권에서는 주요 은행들의 부행장 등 임원들 가운데 60년대생이 다수 포진돼 세대교체 인사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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