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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목)

[10월 신차 열전] BMW코리아, 이달 6·7시리즈 등 ‘대표선수’ 등장

기사입력 : 2017-10-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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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사진=BMW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BMW코리아는 4시리즈 이어 올 하반기 6시리즈, 3세대 X3, 7시리즈까지 다양한 라인업 선보일 예정이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BMW그룹코리아는 최근 부분변경 4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지난달 9월엔 ‘BMW 뉴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선보였다.

BMW 4시리즈는 앞서 기아자동차의 퍼포먼스세단 ‘스팅어’ 출시와 함께 경쟁모델로 지목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에 출시된 신형 4시리즈는 쿠페, 컨버터블, 그란 쿠페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우선 선보인다. 쿠페와 그란쿠페는 디젤엔진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되고 컨버터블의 경우 가솔린엔진 사양으로 제공된다.

4시리즈 쿠페의 경우 2.0리터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 탑재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까지 7.1초의 순발력을 지녔다. 컨버터블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고 100km/h에 도달까지 6.3초가 소요된다.

신형 4시리즈는 외관 디자인에서 전면부 헤드램프와 공기 흡입구 디자인이 일부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고 신형 5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갖춰진다.

지난달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가 국내에 출시된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과 차선제어 보조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 차선변경 및 이탈 알람, 전후방 충돌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독립형 10.25인치 터치 스크린 형태로 변경됐고 음성과 손동작으로 내비게이션 및 주요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BMW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적재공간은 총 610ℓ로 뒷좌석 시트를 접지 않고도 46인치 골프백 4개를 실을 수 있다.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적재공간은 최대 1800ℓ까지 늘어난다.

12월에는 ‘뉴 X3'가 출시된다. BMW X3는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50만 대 이상 판매된 중형 스포츠 SUV로,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뉴 X3에 새롭게 장착된 엔진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통해 역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올 연말쯤에는 뉴5시리즈가 라인업을 확장해 고성능 버전인 M550d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 M550d는 국내 최초로 쿼드 터보 차져 엔진을 장착한 400마력의 강력한 M 퍼포먼스 모델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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