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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토)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종합 1위에 대신증권 선정

기사입력 : 2017-08-18 11:16

NH·신한 국민·기업, 각각 증권·은행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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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기획재정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기획재정부는 2017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로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5개기관을 선정했다.

기재부는 17일 2017년 상반기 우수 PD로 대신증권이 종합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NH투자증권(증권 1위), 신한금융투자(증권 2위), 국민은행(은행 1위), 기업은행(은행 2위) 등 4개 기관을 선정했다.

우수 PD는 매 6개월간 PD사의 국고채 인수·호가제출·보유·거래 등 의무이행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해, 종합 1위, 증권사 1·2위, 은행 1·2위 등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우수 PD에게는 매월 경쟁입찰 인수금액의 20%를 비경쟁인수권한을 부여해 국고채 시장조성을 촉진한다. 올해 9월 중 우수 PD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 PD에게 부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시장참여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PD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기재부는 PD 의무이행 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 부여 및 경쟁 유도 등을 통해 시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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