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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10분만에 개설하는 ‘올비’

기사입력 : 2017-03-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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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이 작년 10월 출시한 수시입출금 예금상품인 KB착한모바일통장 ‘올비’가 직장인과 단기자금 운용이 필요한 재테크족으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KB착한모바일통장 ‘올비’는 급여이체 등 다른 부가조건 없이 단 하루만 맡겨도 5000만원까지 연1.3%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시중은행 등 기존 고금리 보통예금은 급여이체, 통신요금 결제, 신용카드 사용 등 일정 조건 달성 시 약 200만원 한도에서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KB착한모바일통장 ‘올비’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가 전액 면제되고, 현금카드를 이용하여 가까운 우체국 등 전국에 있는 시중은행ATM 6만여대에서 출금 시 월 5회 출금수수료까지 면제되는 혜택이 이 상품의 인기 비결이다.

KB착한모바일통장 ‘올비’는 영업점 방문 없이 KB저축은행 ‘KB착한뱅킹’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신분증촬영 등의 간단한 비대면실명확인 절차로 계좌개설이 가능한 모바일전용 상품이다. 전국 어디서나 10분만에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대상 예금으로 만19세이상 성년이면 1인 1계좌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뱅킹 가입도 간편하다. OTP를 보유한 고객은 ‘올비’ 개설 후 바로 가입 가능하며, OTP가 없는 고객은 KB저축은행 보안카드를 우편으로 수령하여 가입할 수 있다.

금년 5월에는 OTP가 없는 고객도 바로 인터넷뱅킹에 가입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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